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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Kitchen/특별한 날12

초등학교 여자어린아이 생일파티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있는 친구가 딸아이 생일파티를 해주고 싶다고 해서 저의 스튜디오를 대여해 줬답니다.전에 곰돌이 생파 해줬던 기억을 더듬어 음식준비를 좀 해줬죠...김밥과 떡꼬치는 친구가 해왔고 나머지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로 제가 세팅했습니다. 접시류는 다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사용할거라 혹시나 깨질까 해서요.김밥과 치킨강정은 두명이 한접시씩 먹도록 담았구요, 나머지 음식들은 일인당 하나씩 먹을 수 있도록 했답니다.치즈스틱은 토끼 귀처럼 컵에 꽂아 줬습니다. 과일은 색색별로 준비해서 작은 컵에 담았구요. 치킨텐더는 컵에 도일리를 이용하여 예쁘게 꽂아 줬죠. 컵케이크를 구워 버터크림을 올려서 생일케이크로 사용했어요... 초 꽂아 불고 하나씩 먹으니 간편하고 좋았.. 2019. 1. 28.
좋아하는 음식으로 차린 남편 생일상 얼마 전 곰돌아버님의 생일이었습니다.맛있는거 해주겠다고 뭐가 제일 먹고싶냐 여쭤봤더니... 크헥~ 잡채래요...잡채가 뭐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좀 특별하거나 고급진거 이야기 해도 되는데~ 넘 소박하죠... ^^어쨌든 잡채는 꼭 하는 걸로 하고 평소에 늘 좋아하는 오이장아찌 무침도 필수로 넣어서 생일상 메뉴를 짜보았어요... 미역국과 밥훈제오리 무쌈잡채묵은지 등갈비찜해물와인찜열무물김치오이짱아찌 무침 뭐 종류는 많지 않지만 다 곰돌아버님께서 맛있다고 했던 음식들이에요...해물와인찜은 장보다가 급조해서 나온 메뉴구요...ㅋㅋ 저는 해물와인찜하고 남은 와인 한잔... 곰돌아버님은 막걸리 한잔~ 시아버님께서 중년의 아들에게 사주신 생일케이크 입니다. 통케이크보다 이렇게 컵케이크로 나오니 먹기도 편하고 남은 케이.. 2015. 9. 21.
[부활성야 식사] 사제단을 위한 부활절 성삼일 상차림 가톨릭에서는 부활시기에 성삼일이라고 하여 주님수난 사건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연중 가장 거룩한 기간이 있습니다.부활전날인 부활성야 미사가 가장 거룩하고 성대한 미사인데 이날 사제단 식사 준비는 중1자모들이 맡았지요...메뉴는 짜고 준비하고 정말 바빴답니다. [부활성야 저녁식사] *메인메뉴*허브꽃비빔밥콩나물국달래간장갈비찜스프링롤도라지초무침묵은지장김치겉저리두부깻잎까나페감자베이컨샐러드 *후식*마카롱잣박은 곶감자몽청 허브꽃 비빔밥과 꽃두부로 부활의 기쁨과 봄 느낌을 식탁으로 옮겨보았답니다~ ^^ 콩나물, 취나물을 섞은 밥과 세발나물을 얹고 두부를 으깨 얹은 다음 허브꽃을 올렸습니다. 눈으로 먼저 맛보아야겠죠~ 기름기 제거한 소갈비찜... 시간 많이 걸리고 손 많이 가는 음식이죠~[깔끔하고 기품있게 만드는 갈비찜.. 2015. 4. 24.
[성금요일 식사] 사제단을 위한 부활절 성삼일 상차림 가톨릭에서는 부활시기에 성삼일이라고 하여 주님수난 사건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연중 가장 거룩한 기간이 있습니다.성금요일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일이어서 단식 또는 금육을 지켜왔기 때문에 성금요일의 식사 준비도 고기를 제외하고 반찬 가짓수도 줄여 소박하게 준비했답니다. [성금요일 저녁식사] *메인메뉴*밥/ 알탕지리버섯탕수잡채청포묵무침배추김치열무알타리 김치꽈리고추찜(어제거 한번더~) *후식*망개떡호박식혜 표고버섯탕수랍니다. 고추기름을 넣어 매콤한 맛이었죠... 복사자모 한분이 직접 쑤어 오신 청포묵... 알탕 지리에요...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후식은 호박식혜와 망개떡을 준비하였습니다. 소금에 절인 망개잎으로 싼 떡이에요... 오늘은 초등 5학년 자모님들께서 준비해 주셨답니다. 2015. 4. 23.
[성목요일 식사] 사제단을 위한 부활절 성삼일 상차림 가톨릭에서는 부활시기에 성삼일이라고 하여 주님 수난 사건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연중 가장 거룩한 기간이 있습니다.우리 곰돌이가 복사로 있는 저희 성당에서는 성삼일동안 손님신부님들도 많이 오셔서 미사를 서는 복사아이들과 신부님을 비롯한 사제단의 저녁식사 준비를 복사자모회에서 준비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곰돌이가 복사단장이 되어서 제가 할 수 없이 복사자모회장이 되어 이 준비를 주관하게 되었네요~ㅎ 복사자모회의 여러분들과 같이 삼일동안 준비한 식사입니다.16~18인분 정도이며 4인상으로 다섯 테이블 준비했어요. 사제관에서 식사를 하셨기 때문에 출장요리 수준으로 거의 조리 다된 상태에서 사제관에 음식이 들어갔답니다. [성목요일 저녁식사] *메인메뉴*밀푀유나베새우, 고구마튀김물김치버섯볶음오뎅볶음꽈리고추찜두부들기름.. 2015. 4. 22.
40인분 준비 복사단 졸업파티 작년에 복사단 졸업파티 준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1년이 지났어요...이번에는 우리 곰돌이가 복사대장이 되어서 제가 할 수 없이 자모회장이 되었답니다.그래서 졸업파티를 위한 음식을 준비했지요... 딸기에 초코렛을 묻힌 초코딸기에요... 그리고 머슈멜로우에 초코를 입히고 펍핑 크런치를 얹은 것도 만들었어요... 유자껍질을 다져넣은 컵케이크도 만들고... 케이크 위에 생크림으로 꽃모양을 짜서 파티 분위기를 더했답니다. 음료에 넣은 청포도과일 꽂이 요구르트와 과일치즈, 쿠키를 넣은 컵디저트... 그리고 치킨과 김밥은 구매하여 담았습니다. 현수막은 작년거 다시 꺼내 썼구요... 졸업파티에 세팅된 음식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그런지 다들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정도만 해도 배가 부른지 저학년 아.. 2015. 3. 18.
48인분 준비한 복사단 졸업파티 우리 곰돌이가 성당의 복사를 시작한지 어느덧 만3년차가 되어 갑니다.이번에 복사단의 최고참 형아들이 복사단을 졸업하게 되어 파티를 준비했어요...제가 최근에 어깨를 다쳐 직접 할 수는 없고 메뉴 선정하고 세팅하는 것만 했구요... 복사자모회의 여러 어머님들과 함께 준비했답니다. 너무 이것저것 시키기만해서 미안했다는....ㅋ 졸업축하 현수막... 부상투혼의 마우스질로 급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 풍선은 자모회 다른 어머님이 준비해 주셨어요...리본을 길게 달아 띄워 놓으니 파티 분위기가 제대로 납니다... 장소가 협소하고 아이들이 많아서 뷔페식으로 준비했다가 음식들고 왔다갔다 하면서 쏟을 수 있겠다 싶어 각자 앞에 1인분씩 다시 세팅했답니다. 먼저 음료는 파워에이드 레드와 블루 두가지로 준비했는데.... 2014. 3. 6.
대보름에 먹는 맛있고 예쁜 음식들 구정이 엊그제 같더니만 벌써 대보름이 사흘 남았습니다.처녀시절에는 대보름이 뭔지 별 관심도 없고 밖에 나가 놀다들어와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 아무 생각없이 먹곤 했었지요...결혼하고 나이 먹으니 이제 제가 대보름 음식을 해서 남편과 아이를 먹이게 되었답니다. 작년에 만들었던 대보름 음식 올려 봅니다.친정엄마에게 전수받은 9가지 나물 만드는 법입니다. [육수]황태머리 1개다시마 15Cm*10Cm 정도 사이즈 한장멸치 15개물 12컵 [9가지 나물 재료]시금치 1단도라지 500g고추잎 데친것 500g무 500g마른가지 200g고사리 500g말린 무청시래기 200g호박오가리 200g말린 토란대 200g [나물양념]집간장, 들깨가루, 들기름, 깨소금찧은 마늘, 양파, 대파, 실파마른멸치, 마른 보리새우고추장, 된.. 2014. 2. 11.
크리스마스 이브 와인테이블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평일이라서 회사 끝나고 서둘러 장봐서 퇴근했어요... 남편도 오늘따라 야근인지라 밖에서 식사하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게다가 성야미사가 밤 9시부터 시작하여 11시에 끝나기 때문에 집에 돌아와 조촐하게 와인 한잔 하는게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늦은 밤이라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로 미사가기 전에 밑준비만 서둘러 해놓았습니다...집에 돌아와서 등심 찹스테이크하고 나머지는 간단히 세팅만 했네요... 테이블 중앙의 긴 촛대는 이케아에서 만원 정도 주고 산 착한 가격의 티라이트 홀더에요...대림초 티라이트 남은 거 모두 태웠답니다...^^ 와인은 빌라M 모스까토와 미라수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준비.곰돌이는 포도쥬스 마시는 걸로...ㅋ 대림시기 마지막 밤인지라... 4개의 초를 모두.. 2013. 12. 30.
혼자 차리는 럭셔리 생일파티 상차림 오늘 하나뿐인 아들의 11번째 생일이 되었네요...생일이 학기초라 초등학교 1학년때 유치원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생일파티 해주고 2학년, 3학년 때는 반에서 같은 달 친구들끼리 엄마들이 각출하여 실내 체육관이나 키즈까페 대여해서 생일파티를 해줬습니다. 직장 다니는 저로서는 좀 생소한 문화였는데 반친구들을 모두 초대하여 게임도 하고 대여장소에서 마련해준 레크레이션도 하고 나쁘지는 않더군요... 4학년때는 고학년도 되고 하여 생일파티 생략하고 선물이나 해줬더니... 친구 생일파티 갔다올 때마다 자기는 왜 올해 생일파티 안해줬는지 묻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제 좀 있음 중학생이 될텐데 생일파티 해주겠다고 해도 싫다고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생일파티를 직접 준비해 주기로.. 2013. 4. 23.
특별한 부활달걀_ 달걀 브라우니 컵케이크 어제가 부활절이었죠... 늘 만드는 부활달걀이지만 올해는 좀 특별한 부활달걀을 만들었습니다. 달걀 안에 케잌 반죽을 넣어 구워 '달걀 컵케잌'을 만들었답니다. 아들녀석이 복사인데 복사단에 선물 했더니 정말 인기 짱이었어요...그럼 달걀 브라우니 컵케잌 만드는 법을 공개 합니다~ 먼저 마트에 가서 흰색 달걀을 몽땅 접수 했습니다. 부활절 때문인지 흰색 달걀이 들어오는 데로 나간다네요...집에와서 케이스를 열었는데... 헐 계란마다 도장이 찍혀 있지 모에요...TT 매직블럭으로 일일이 닦아서 지워줬습니다. 깨끗해진 달걀... 달걀의 내용물을 빼내기 위해 구멍을 뚫습니다. 와인스크류를 이용해서 끝 부분에 구멍을 조금 낸 뒤 가위로 동그랗게 오려 줬어요... 달걀은 처음 판매할 때 들어 있는 윗부분이 좀 더 큰.. 2013. 4. 1.
30분만에 만드는 생화 생크림 케이크 친정엄마의 70번째 생신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항상 늙으시지도 않고 슈퍼 울트라 우먼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70을 넘기시네요... 저보다 언제나 못하는게 없으신 엄마인데 이제 자꾸 하나씩 하산 명령을 내리시니... 제가 잘할 수 있게 된 것보다 엄마가 나이 드신게 아닌지 서글퍼 집니다. 이번 생신케잌은 아들과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집안 내력인 두툼한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 녀석을 보면 아직(?)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ㅋㅋㅋ 케잌시트는 직접 만들지 않고 시중에 파는 것을 이용했습니다... 이것만 해결되도 70%는 해결된거죠. ^^ 케잌 위에 올릴 과일을 좀 사고 꽃집에 꽃을 사러 갔는데 주인 아줌마가 케잌에 꽂을 거라고 했더니 활짝 핀 꽃이라 못파는 거라고 한다발을 그냥 주셨습니다... ㅎㅎ 감사~~.. 201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