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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Life/MyT Story2

김밥도 실습이 필요해요~ 직원들과 함께 김밥을 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다.김밥은 싸는게 문제가 아니라 재료준비가 문제죠~ ㅎㅎ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옆집 공방 사장님께서 오셨어요.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아빠가 김밥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며 직접 말아보심~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공방을 운영하시는지라 기본적으로 손재주가 있으셨어요... 완성된 김밥...역시 김밥은 꼬다리 맛이라는~~ 김밥은 내마음대로 먹고싶은 재료 듬뿍 넣어 만드는 것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김밥만들기 바로가기] 2018. 10. 2.
우렁각시 미역국 생일이었습니다.이제는 나이먹는 것이 싫어지는나이가 되었나봐요... 어렸을 때는 받는 선물이너무 기대되었고...아가씨였을 때는 파티하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했더랬죠~ 우리 곰돌이와 곰돌아빠에게 현물과 현찰(?)을 챙겼지만...오늘 퇴근 후 집에 혼자 들어왔을 때,우렁각시가 해놓구 간 것처럼 미역국과 잡채가 식탁 위에 놓여 있는걸 보니 왠지 맘이 찡했답니다... 딸이 나라를 구하고 있어서 넘 바쁜 줄 알고 계신친정엄마의 미역국이었습니다... 언제부터였던지... 아주 어렸을 때부터...딸은 잡채를 잘 먹는다는 굳은 믿음(?)으로늘~ 어디 갔다오던지 특별히 딸을 위한 음식을 해주실 때는항상 잡채를 해주셨는데... 오늘... 식탁 위의 잡채를 보니 웃음도 나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우렁각시 엄마가 아직도 건강 .. 2014.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