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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Kitchen/소스, 잼, 피클

아보카도로 만드는 상큼한 과카몰레 소스

by 즐거운 취향 MyT 2015. 10. 5.

멕시칸레스토랑이나 타코 집에 가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스가 과카몰레(Guacamole) 또는 구아카몰 소스 입니다. 

Guaca가 멕시코에서는 아보카도를 뜻하는 Aguacate에서 유래했고 Mole는 멕시코 원주민어로 소스를 뜻한다고 하니 아보카도로 만든 소스겠죠... 아보카도를 사서 가장 많이 해먹는게 이 과카몰레이구요... 잘 익은 아이를 썰어서 와사비 간장에 회처럼 찍어먹기도 합니다.

과카몰레는 나쵸칩을 먹을 때 필수로 있어야 할 소스이고 또,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섞어 먹기도 한답니다.

저는 청량고추와 고수를 듬뿍 넣어 자극적인 맛이 작렬(?)하게 해서 먹는걸 좋아해요~ ^^


[재료]

잘익은 아보카도 2개

토마토 2개

양파 1/2개

라임 1개

청량고추 2개

붉은고추 1개

고수 1줄기

소금

후추

요거트(선택사항)


아보카도를 살때 바로 먹으려면 색깔이 진해져서 잘 익은 아이를 골라야 합니다. 눌러보아 말랑한 느낌 드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

사실 이렇게 사면 안되죠잉~ 멀쩡한 아이도 눌러 확인해 보면 멍들거든요... 그래서 끝에 꼭지부분을 살짝 눌러보는 것으로 확인하시거나 색상으로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토마토는 씨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과육만 다져서 사용합니다.


잘익은 아보카도는 껍질과 분리도 잘되고 씨도 잘 빠져요...


포테이토 매쉬어로 잘 으깨어 줍니다.


준비했던 야채들 - 토마토, 양파, 청량고추, 붉은고추 등을 잘게 다져 넣어 주어요...


요새 마트에서 고수도 파는데 이것은 호불호가 강하니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넣으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게 안들어가면 웬지 뭔가 빠진 맹한 느낌이나서 듬뿍~~ 다져 넣어요... ^^


라임은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즙을 짜면 훨씬 잘 짜지죠... 라임을 넣어야 향도 좋지만 색깔이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소금과 후추 적당량 넣어 주시고~


저는 추가로 집에서 만든 그릭요거트를 좀 넣어 줍니다. 꼭 안들어가도 되는데요... 약간 새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 지는것 같아요.


잘 섞어주면 맛이는 과카몰레 소스 완성



소독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5일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옥수수 나쵸칩과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죠~~



그냥 떠 먹어도 상큼하고 매콤하고 기분좋은 맛입니다.





아보카도가 빈혈에 좋다고 해서 요새 많이 먹고 있는데요... 

이 과카몰레 소스는 영양도 많지만 기분전환용 음식으로도 최고인 듯 합니다.

ㅎㅎ 근데 이 또한 맥주 한 잔을 부르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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