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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Kitchen/소스, 잼, 피클

중독성 있는 매운맛, 할라피뇨 오이피클

by 즐거운 취향 MyT 2017. 11. 6.

얼마 전에 가락시장에 허브 사러 갔다가 마트에서는 보지 못한 고추가 있기에 자세히 봤더니 할라피뇨더라구요.

피클이나 담아볼까하고 다대기 오이와 함께 한무더기 사왔습니다.

피클은 야채 잘 손질하고 피클물 만들어서 부어놓기만 하면 되니 특별히 어려울 건 없지요~ ^^


[재료]

할라피뇨 800g

오이 7개

*피클절임 물

물 1000ml

식초 500ml

설탕 500ml

소금 1큰술

피클링스파이스 2큰술

월계수 잎 3장


오이와 고추는 깨끗이 씻어 놓습니다.


오이를 썰기 전에 포크로 겉껍질 부분을 돌려가면서 한번씩 긁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오이향도 많이 나고 통으로 썰어 놓을 거라서 모양도 예쁘거든요.



할라피뇨 고추는 포크로 찍어 피클물이 안까지 들어가도록 합니다.


피클물 만들기...

분량의 재료를 넣고 끓여 주세요... 물2 식초 1 설탕 1 만 외우면 되죠...

한김 식으면 거름망에 걸러서 피클스파이스는 제거하고 물만 따로 받아 놓습니다.


상온에서 보관할거면 병을 꼭 열소독하고, 냉장고에 넣어 빨리 먹을거면 그냥 깨끗이 씻어 재료를 넣고 피클물을 부어 주면 됩니다.

재료를 최대한 꾹꾹 담아주는 것이 요령~


오이는 하룻저녁만 지나도 맛이 들기 때문에 다음날부터 먹어도 된답니다. 고추는 한 이틀 정도부터 먹으면 되구요.


아삭하고 매콤한 할라피뇨 오이피클~


피자나 파스타 먹을때 완전 찰떡궁합니다.


오이피클은 떡볶이 먹을 때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할라피뇨는 매운거 안매운거 섞여 있어서 어떤 것은 눈물 날정도로 맵고 어떤 것은 그냥 맹한 맛이고 그러네요... ㅎ

새콤 매콤 입맛도는 할라피뇨 오이피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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