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asty Life/궁중병과 떡과정

궁중병과연구원 떡전문 7회차 _ 가래떡 절편

by MyT 2014. 10. 29.

오늘은 가래떡과 절편...

'가래'는 엿이나 떡을 길게 늘여뜨려 놓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기계로 많은 양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2개조가 한종류씩 맡아서 일반 흰절편과 가래떡을 만들고 다른 한팀은 쑥을 넣은 쑥가래떡과 쑥절편을 만들었답니다...


궁중병과연구원의 다음 계승자이신 이종민 선생님이세요... 저를 비롯하여 수강생들이 다들 너무 좋아하는 분이시죠... ^^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인물도 좋으시고... 정길자 원장선생님의 뒤를 확실히 지키실 거에요... 이종민 샘, 화이팅~~!!



이게 가래떡과 절편을 뽑는 기계입니다...



이건 쌀가루 만드는 기계...


만들어진 가래떡이에요...


절편...


금방 만든 절편은 정말 말랑말랑하고 맛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김에 싸서 먹으라고 시식용으로 같이 주셨는데... 절편을 김에 싸서 처음 먹어봤거든요...

어머나~ 그런데 너무 맛있는거 있죠... 집에가서 김에 싸서 절편을 주니 곰돌이가 아주 난리가 났어요...ㅋㅋㅋ


쑥떡에 넣을 쑥을 다듬은 것...

봄쑥이 아니라 잎만 넣어야지 씁쓸한 맛이 납니다.


흰떡을 해서 가래떡 넣는 기계에 데친 쑥과 함께 넣습니다.




쑥 절편이 아주 잘 만들어졌죠...


오늘 만든 절편과 가래떡은 정말 떡집에서 사먹던 그 떡맛이 아니어서 신기했어요...

바로 해서 만들어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는 거 있죠...

집에 가져온 가래떡은 닭갈비에 넣어서 게눈 감추듯 폭풍흡입으로 끝났고... 절편은 김에 싸서 다 먹었답니다.

김에 싸 먹는 절편은 정말 별미에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