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asty Journey/Phuket

[푸켓 여행] 5일차(4) _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샌즈 선셋 브리즈 저녁뷔페

by 즐거운 취향 MyT 2013. 7. 19.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 샌즈 리조트의 센바리 스파에서 정말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고 룸으로 돌아갔더니...

다들 배고프시다고 아우성이네요... 시간이 저녁 8시가 훌쩍 넘었어요.

오늘 저녁은 타이 레스토랑인 수안 부아에서 먹기로 했었는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타이음식 말고 다른걸 먹자고 합니다.

이 밤중에 차도 없이 밖에 나갈 수도 없고... 

결국 또 선셋 브리즈로 가기로 했답니다. 

혼자 가서 럭셔리한 맛사지 받고 온게 좀 미안해서 두남자들의 의견에 잔소리 없이 따라 주기로 했어요...^^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버기카로 Go Go~~


곰돌이가 어제 먹은 스테이크 맛있었다고 다시 먹고 싶다고 하는데... 마침 오늘 저녁은 이태리 음식 뷔페라네요...

그래서 따로 식사 시키지 않고 그냥 뷔페로 먹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레스토랑 안에 손님도 별로 없고 음식도 가짓수는 적었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훈제 연어...


차가운 햄 종류들...


각종 샐러드... 이태리 음식 뷔페답게 파스타 샐러드도 있네요~


가지 튀김... 꼭 우리나라에서 먹는 부침개 같아요... 가지전.


그릴에 구운 피망... 달달하니 맛있죠.


바질과 치즈를 얹어 구운 토마토 


샐러드에 같이 곁들여 먹는 앤쵸비를 비롯한 더운 채소들... 


얇은 도우의 마르게리따 피자... 갑자기 홀리데인 씨브리즈의 무식한 피자가 생각 나네요...ㅍㅍ


크림소스 닭가슴살 구이... 이거 맛있었어요...


맥주와 먹기 위해 간단히 조금만 담아 왔습니다~


생맥주는 맛없었기 때문에 맥주는 싱아 병맥주로... 

저렇게 긴 잔에 웨이터가 따라주고 갑니다.


곰돌이 저녁... 파스타 코너에 가서 주문하면 따로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맥주 한 잔씩 즐기며 센타라의 마지막 밤을 보냈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맥주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센바리에서 받은 맛사지 덕분에 몸 컨디션도 좋았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떨어지던 빗방울도 멈추고 희끄므레한 달이 휘엉청 떠 있었습니다.

푸켓에서 봐도 서울이랑 똑같네...ㅋㅋㅋ


어느덧 갈 날이 내일이라니 아쉬워집니다...

여행은 돌아가기 전날이 젤 아쉬운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ㅋ 나만 그런가~~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