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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Journey/Phuket

[푸켓 여행] 5일차(1) _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샌즈 선셋 브리즈 조식뷔페

by 즐거운 취향 MyT 2013. 7. 16.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샌즈의 푹신한 침대에서 여행온 것 답지 않게 잠도 잘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테라스 쪽으로 경치 감상 하러 갑니다~

어린애 밖에 혼자 놔두지 말고 꼭 문은 항상 잠궈 두라는 경고문이 창에 붙어 있네요...


화장한 날씨에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생각 보다 상쾌하지는 않고... 후덥지근 합니다만 

그래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기분은 좋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수영장...

 

수영장 옆 호수...


도로 쪽... 잘 보시면 알겠지만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 샌즈의 조경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이 넓은 부지의 나무와 잔디와 식물들을 이렇게 깔끔하게 관리 할 수 있다니... 대단하죠. 

지나다니면 항상 나무 손질하고 조경 관리하는 직원들을 계속 볼 수 있답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자고 있는 두 남자들 깨워 서둘러 나왔습니다. 


열대 나무들... 너무 예쁘죠~ 

잔듸와 조경식물들도 깔끔히 정리 되어 있습니다.


버기카 타고 가자고 했더니 빨리 안온다고 심술내는 곰돌이...


지 혼자 심통 부리며 걸어갑니다... ㅋ 정말 꼭 심술난 아기곰이네~~


코코넛 나무인지 하늘을 찌를 듯한 열대의 나무들이 미끈하게 서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수안부아 타이 레스토랑... 밤에 볼 때와 또 다른 느낌이네요...


조식 뷔페 레스토랑인 선셋브리즈에 가기 전에 수안 부아에 가는 길이 먼저 나옵니다.


도로 입구 쪽에 포스터가 하나 있어 가까이 가보니...


여기에서 타이 음식 쿠킹레슨을 한다는 군요...

화요일과 목요일이래요... 시간만 맞으면 한번 체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길로 쭉 가면 타이레스토랑이 나와요...


태국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꼭 가보고 싶었지만 두 남자들의 배아프고 속이 안 좋다는 엄살에 결국 못가보고 왔답니다.

분위기는 좋구만~


조금 더 걸어가면 선셋 브리즈 가는 길이 나옵니다. 이미 버기차가 한차 태우고 가고 있었네요... 

여기는 좌측통행이라 보이는 차는 오는게 아니라 가는 거랍니다... ^^


훗~ 벌써 내려 주고 돌아나오나봐요...


우측의 풀빌라들... 꽃들로 가꾸어 놓은 미니 정원도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남국의 꽃들입니다.


어제 밤에 잠시 들렀던 마트네요...


레스토랑에 거의 도착하면 좌측에 키즈 클럽이 있습니다.


우리 곰돌이가 키즈 클럽에서 놀 나이는 아니어서... 슬쩍 보고만 갑니다. 


우측으로는 풀바가 있는데 아직 이른 시간이라 오픈하지 않았나 봐요...


오늘은 여기 보이는 메인 풀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랍니다~


선셋 브리즈 2층에 있는 Azzurro 이태리 식당... 투숙객이 적어서 그런지 오픈하지 않았어요...


선셋 브리즈의 야외 테라스...


어제 밤에 모히또를 마셨던 현장이네요... 밤이라 모기 많을 줄알고 모기쫓는 허브 초까지 가지고 나갔었는데 어찌나 바람이 불던지 모기가 날아다니지도 못할 정도였답니다... 

낮에 봐도 운치 있습니다...


저기~ 나무들 사이로 마이카오 비치가 보입니다...


아침 조식이 6시 반부터 10시 반까지...


식당 입구에서 낯익은 소리들이 들려 오기에 짐작은 했습니다만... 

웬일... 한국이에요... 한국~ 

거의 대부분 한국 사람이더라구요... 홈쇼핑의 위력을 세삼 실감합니다...ㅋㅋㅋ

물론 대부분 다들 점잖으시고 예의 있으시지만 게중 몇몇 일부의 아주머니들.... 제발 새치기 좀 안하셨음 좋겠어요...

에그 스테이션 앞에서 슬쩍 눈치보고 껴들거나... 모르는 척 먼저 주문하기... 아 진짜 비 매너죠~

그리고 큰소리로 일행 부르기... 한국말이라 넘 잘들려서 그런지... 신경쓰이더라구요...

제가 아침 먹으면서 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을 먹는 속도가 엄청 빠른 것 같아요...다들 분주하게 음식 갖다 놓고 

후딱 먹고 나갑니다... 휴양지에 놀러 왔으니 식사 시간도 천천히 즐겼으면 좋겠어요...

아... 자유여행이 아니라 관광상품이라 일정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여기는 아이스 커피는 따로 돈내고 시켜야 한답니다... 라플로라는 무한 리필이었는데...그냥 따뜻한 커피만 있어요...


곰돌아버님이 에그스테이션에서 만들어 오신 오믈렛과 달걀 프라이...


대체적으로 음식은 다 맛있는 편입니다. 

샐러드 드레싱과 샐러드...


과일....


빵 코너... 라플로라의 빵도 종류가 많았는데 여기는 더 많아요...


과일 쥬스와 물...

어제 저녁 먹을 때는 물도 사 마셨는데 아침에는 저렇게 물을 제공해 주네요...


쨈 코너...


제가 담아온 아침... 

늘 그렇듯이 타이식 볶음밥과 볶음면... 그리고 프리남쁠라...


후식으로 수제 요구르트와 과일을 먹었는데 요구르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떡인지 젤리인지 있기에 넣어 왔더니... 콜라맛 나는 젤리에요... 이걸 왜 같이 먹으라고 놨는지 궁금~ㅋ


예쁘게 모양내 썰어 놓은 과일들...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샌즈의 센셋브리즈 레스토랑 조식뷔페는 전반적으로 음식의 수준은 괜찮은 편입니다.

센타라가 많은 계열 리조트와 호텔들을 가지고 있고 여기는 5성급 리조트이니 명성 값을 하겠죠... 


우리 곰돌군은 한국사람 답게 후다닥 쓸어 넣고(?) 수영장 가기위해 룸으로 돌아갔고...

저는 남편과 함께 커피 한잔으로 입가심하며 천천히 선셋브리즈의 아침식사를 마무리 하였답니다...


이제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 샌즈의 메인 풀장으로 가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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