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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Life/궁중병과 떡과정

궁중병과연구원 떡전문 3회차 _ 팥시루떡 물호박시루떡

by MyT 2014. 10. 10.

오늘의 수업은 시루떡...

붉은팥 시루떡과 물호박 시루떡을 만들거에요...

붉은팥 시루떡은 고사를 지내거나 이사할 때, 함 받을 때 등에 꼭 쓰인 가장 즐겨먹는 떡 중 하나입니다.

붉은 팥고물이 잡귀를 물리치며 액을 피한다는 주술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지요.


너무 존경하옵는 정길자 원장선생님~


물호박시루떡의 고물로 쓸 녹두를 찌고 있습니다.


보슬보슬한 팥고물 만들기~


쌀가루와 찹쌀가루를 팥고물로 켜를 내어 3단으로 앉혔습니다.

오늘은 왼갓 정성을 다해 시루번을 꼭꼭 붙였죠...


물호박 시루떡이 먼저 완성되어 접시에 뒤집고 있습니다.


완성된 물호박 시루떡


호박이 촉촉해서 목이 안메어요.


완성된 팥시루떡... 위가 조금 갈라졌네요... ^^;;


시루번을 이번에는 잘 붙여서 김이 새지 않고 떡이 잘 쪄졌습니다.


제일 아래가 찹쌀시루떡이고 위에 2단이 메시루떡이에요.


선생님께서 만드신 물호박 시루떡과 팥시루떡입니다. 

딤섬찜기는 바로 떡이 빠지지만 질시루는 약간 비스듬히 세워 놓아 가장자리가 떨어지게 한 뒤 떡을 꺼낸답니다.


일정한 두께가 역시 초짜들과는 다르십니다...


*하기 사진들은 궁중병과연구원의 선생님들 작품을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무단도용하시면 안됩니다.


고물로 많이 쓰이는 콩류에요... 동부, 거피팥 껍질 벗겨 놓은 것, 거피팥, 붉은팥...

저는 거피팥이 붉은팥 껍질 벗기 놓은 것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거피팥이라고 껍질이 얇은 팥의 종류랍니다.


시루떡은 금방해서 한김 나간 뒤 바로 먹는게 최고 맛있는 듯...

물호박 시루떡도 맛있고 팥시루떡도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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