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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Journey/Phuket

[푸켓 여행] 3일차(4) _ 빠통 스웬센 아이스크림과 킹스 키친

by 즐거운 취향 MyT 2013. 7. 10.

홀리데인 리조트의 씨부리즈 뷔페로 저녁을 먹고 오탑 쇼핑거리에서 선물용 비누를 구입한 뒤 정실론까지 구경하면서 걸었습니다. 

한차례 소나기가 퍼부은 뒤라 습하고 후덕지근한 날씨...


정실론 앞에 있는 스웬센 아이스크림 집이 눈에 띄어 아이스크림 먹으러 들어 왔답니다...

손님도 많았고... 종업원들도 많더군요...


푸켓 여행 후기 보면 다들 여기 아이스크림 맛있다고 하는데 씨브리즈에서 이미 데인 경험이 있는지라 약간 미심적었지만 입구에 세워진 제품사진 보고 들어 왔답니다.


실내 내부는 그냥 우리나라 베스킨 라빈스 큰 매장 같은 구조에요... 


종업원이 메뉴판을 갔다 줬는데... 

오~ 아이스크림 종류도 너무 많고 보기만 해도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환상적인 토핑들이 가득했답니다.

메뉴판이 마치 그림책 같더라구요...


정말 장난 아니죠~

울 곰돌이 멀먹을지 너무 고민에 빠졌어요...ㅋㅋㅋ


저는 환상적인 메뉴판을 눈물로 덮고 걍 아이스 에소프레소로... ㅋㅋㅋ


울곰돌이는 아이스크림 2종류 선택하고...


토핑을 2종류 선택하는 조합으로 주문했어요...


토핑과 세팅 사진... 한입 먹어 봤는데 맛있었어요...


  

이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만드신 미국의 Earle Swensen 할아버지.

아이스크림은 내인생이라는 모토에서 장인 정신이 팍팍 느껴 집니다...


아이스크림 먹고 정실론안에 들어가 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서 그런지 폐점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 리조트로 돌아가기로 하고 방라로드로 들어서니 토요일이라 그런지 난리더군요...ㅋ

현란한 토요일의 불밤거리를 잠시 눈요기 한 뒤 키리조트쪽 골목으로 들어가 키리조트 앞에서 좌회전 하면 라플로라 리조트 앞까지 갈 수 있는 아래 사진의 거리가 나옵니다. 

2010년에 더키 리조트가 들어서면서 같이 조성된 더키플라자 쇼핑몰이에요... 


저 멀리 더키 리조트의 간판과 리조트 옥상에 있는 스카이라운지 간판이 보이네요... 

여기 스카이 라운지는 높아서 빠통주변을 360도로 다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념품 샵 몇군데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곰돌군이 친구에게 준다고 코끼리 열쇠고리 몇 개 사고...

나오다 보니 맞은편에 The King's  Kitchen 이라고 인도 요리 전문점이 보였습니다.

인도 커리와 난을 좋아하는지라 무슨 메뉴있나 궁금해서 기웃거려 봤어요...


인도요리와, 피자 파스타류, 그리고 태국 요리도 하는 '인도식 다국적 음식점' 이네요...


안쪽으로 슬쩍 보니 사람도 꽤 있구요... 음식이 맛도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깨끗하구요... 생긴지는 얼마 안되나봐요... 후기도 별로 없네요...

음식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정도만... 여기도 다음에 오면 들러볼 곳으로 낙점해 놓고 리조트로 갑니다...


리조트에 돌아가 무료 제공되는 미니바의 시원한 맥주 마시면서 오늘도 하루를 정리합니다...

이렇게 매일 맥주를 시도 때도 없이 마신 덕분인지 2키로 쪄가지고 왔더라구요...ㅠㅠ


다음날은 라플로라 체크아웃하고 마이카오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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