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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Journey/Phuket

[푸켓 여행] 여행준비(4) _ 유용한 여행용품

by 즐거운 취향 MyT 2013. 7. 3.

특별히 여행용품을 구입할 건 없지만 그래도 아이까지 가는 거라 몇가지 필요한 건 사가져 가야 겠죠...

이번 여행에 요긴하게 썼던 용품과 필수품 몇가지 소개 할께요...


[썬크림 & 썬텐 오일]

썬크림은 뿌리는 스프레이타입과 얼굴전용 바르는 크림으로 총 3가지를 준비해 가져갔어요...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은 주로 바디에 많이 사용했구요... 가운데 있는 이니스프리 썬크림은 유분기 없이 실키하게 발리기 때문에 남편, 아이, 저 셋다 얼굴용으로 사용했어요... 그리고 좌측의 세라덤 스포츠타입의 썬크림은 파운데이션처럼 커버력이 있어서 제가 주로 많이 썼구요... 자외선 차단 효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썬텐오일은 약한 갈색으로 태워주는 걸 구매해서 가져 갔는데 푸켓 현지에 너무 종류도 많고 좋은  것들이 많아서 현지에서 구입해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비치 주변의 편의점에서도 많이 팔아요...


[알로에 수딩젤]

동남아 및 비치로 여행갈 때 필수용품~!!

이마트 화장품 코너에서 썬번에 바를만한 크림 없냐고 물어보니 이걸 추천해 주시더군요...

몇번 지나가면서 보긴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용량도 대용량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사더라구요... 

4천원 대로 구매해서호텔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저녁마다 온가족이 발랐는데 정말~~ 땡큐 제품입니다. 

햇빛에 타서 따끔거리는 것과 열나는게 진정 되구요... 여행내내 거의 2/3정도 사용했어요...

계속 발라줬더니 여행갔다 와서도 피부가 타서 허물 벗겨지는 현상이 없었답니다.

정말 꼭 가져가시라고 추천 합니다.


[핏플랍 샌들]

여행갈 때 첫째도, 둘째도 발이 편해야 하기 때문에 슬리퍼, 운동화, 샌들 대략 이렇게 준비해 가는데 이번에는 핏플랍 샌들을 구매해서 슬리퍼, 운동화, 샌들 세가지를 이 하나로 해결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편했구요... 신발 자체가 발바닥과 일치된 느낌이랄까요... 지금도 이아이만 신고 다닌답니다.

올여름 베스트 아이템이에요...


[아쿠아슈즈]

해변이나 물속, 워터파크 등에서 맨발로 다니면 자칫 상처나 화상을 입을 까봐 구매한 아이들 입니다.

이번에 푸켓 가니까 신은 사람 우리 밖에 없었지만 다들 부러워 하는 눈치... 

스플러쉬 정글에서 다들 신벗고 놀이 기구 타는데 우리만 이거 신고 탔어요...  수영장에서 물기 없는 곳은 너무 뜨겁기 때문에 발바닥에 화상 입을 수 있는데 그럴때 정말 도움 되죠...

진짜 필수 용품이에요... 가볍고 부피 안나가고 빨리 마르고...

아이더에서 나오는게 사이즈가 없어서 제것만 비싸게 사고 나중에 곰돌이와 곰돌 아버님 것은 이름없는 메이커로 구매했는데... 웬일~ 재질부터 밑창까지 똑같다는... 굳이 아이더 같이 비싼 브랜드 거 살필요 없다는 거죠... 

어쨌든 정말 이아이들도 필수 용품으로 지정합니다~


[비치백]

스피드 보트 타고 투어 나갈때나 비치에서 소지품이 물에 안젖게 하기 위해 비치백 하나 구입했습니다. 페이즐리 블루 색상.

백팩형태로 입구까지 완전 밀폐되는 스타일도 있는데 불편해 보여서 그냥 지퍼달린 큼지막한 아이로 11번가에서 구매했습니다.

갈때는 접어서 트렁크에 넣어가고 비치나 쇼핑 다닐때 가지고 다니다가 올때는 빨래 몽땅 넣어서 수하물로 부치면 되니까요...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접는 백팩]

코스트코에서 세일할 때 구매한 아이인데 작게 접혀 있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쇼핑같은거 했을 때 펼쳐서 물건 넣은 다음 등에 매면 아주 편리 합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물건 많이 넣어도 미어지거나 뜯어지지 않아요...


[방수 카메라팩]

가격이 좀 되지만 이번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했기에 스노쿨링 할 때 찍으려고 추가 구매한 제품니다.

카메라 넣고 입구 밀봉하면 물속에서도 촬영 가능... 의외로 아이의 재미있는 컷을 많이 찍었어요...

풀장에서 찍고...아이 있는 집은 하나 정도 있어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외국인들이 부러워 함... 


[멀미약]

우기에 피피섬 갈때 너무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약국에서 따로 멀미약을 준비해 갔습니다.

물론 배 타기 전에 현지에서 멀미약 주지만 먹어도 별로 효과 없었기에 아이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씹어먹는 츄어블 형태의 멀미약을 미리 준비해 갔습니다. 

라차섬 갈 때 먹었는데 우리만 멀쩡했다는...ㅋㅋㅋ


[작은 우산]

이마트의 여행 용품 코너에서 구입한 미니 우산...

아이와 남편은 우비로 준비하고 저는 작은 미니 우산으로 준비해서 여행내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녔는데요...

간 내내 날이 너무 좋아서 비는 한번도 안맞았지만 오히려 양산으로 넘 유용했던 아이랍니다.

색상도 핑크여서 양산으로 손색 없었죠... ㅋ 그리고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정말 좋았어요...


[귀마개]

전에 수영할 때 수영복 사니까 서비스로 보내줬던 귀마개가 가방에 들어 있어서 비행기 탈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기압차이로 귀가 먹먹해 지기 전에 미리 꽂아 두면 좀 덜하거든요...

그리고 귀마개를 빼는 순간 의외로 비행기 소음이 엄청 크다는 걸 느끼게 해줬어요... 


[라면 & 햇반]

아... 정말 외국까지 가서 이런거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으로 혹시나하고 가져갔는데...

헐... 이거 안가져 갔으면 어쩔 뻔 했을까요... 저는 정말 태국음식이 딱 취향인데 우리집 두 남자분들은 모든 음식에서 번데기 냄새가 난다는 이상한 논리를 마구마구... ㅋㅋ 하여간 두 남자들의 입맛돌리기 음식이었어요...

이거 다먹고 여기에 태국 과자와 너트류 잔뜩 채워 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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