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함께 김밥을 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다.
김밥은 싸는게 문제가 아니라 재료준비가 문제죠~ ㅎㅎ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옆집 공방 사장님께서 오셨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아빠가 김밥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며 직접 말아보심~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공방을 운영하시는지라 기본적으로 손재주가 있으셨어요...
완성된 김밥... 역시 김밥은 꼬다리 맛이라는~~
김밥은 내마음대로 먹고싶은 재료 듬뿍 넣어 만드는 것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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