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즐기는 것, 좋아하는 것...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혹시 같은 취향이신가요...? - MyT

카테고리

My Taste (392)
Tasty Kitchen (193)
Tasty Life (109)
Tasty Journey (42)
Tasty Garden (2)
Tasty Review (42)
Tasty Craft (4)
Total974,371
Today25
Yesterday133

칵테일 조주기능사 시험 대비반의 4번쨰 수업...

물이 들어있는 술병으로 시간내에 빠르게 조주하는 것을 연습하고 각자 외운 것을 시험보는 시간으로 수업이 진행됬습니다.

첫번째 셤보신 분은 글라스호퍼와 마티니, 피나콜라다였죠... 드라이 마티니 같은 게 나오면 거저 먹는다는...ㅎㅎ


블랜드 기법의 피나콜라다 만드는 중... 코코넛밀크를 좋아해서 제가 좋아하는 칵텔이랍니다...


드라이 마티니에 들어가는 드라이버무스와 스위트버무스가 생소해서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시험에 잘 나오는 브랜드 두개씩 보여주셨습니다. 왼쪽에 투명하고 녹색계열 뚜껑이 드라이버무스과 오른쪽에 붉은색 뚜껑이 스위트 버무스입니다.

영어로는 버무스이지만 독어로는 베르뭇이라고 발음하고 브랜드는 마티니라는 브랜드와 친자노 브랜드가 유명한가봐요...


두번째 시험 보신 분은 마이타이와 나머지 두개는 뭔지 생각이 잘 안나는데... 롱아이랜드 아이스티와 애프리콧인듯...

마이타이는 블랜드 기법인데 빌드기법으로 조주해서 용량이 맞지 않네요...


다음 시험 보신 분은 B-52, 키스오브화이어, 러스티 네일이었어요...

러스티 네일 같은 품목도 출제되면 거져 먹는 아이템~


러스티 네일은 좀 비싼 스카치위스키로 만들면 향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 시간에 일요반 가서 들은 덕에 맨코비 => 맨하탄, 코스모폴리탄, B-25를 못만들어 봐 이 세가지 칵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B-25잔이 쉐리 잔인데 리큐르 잔으로 잘못 선택해서 만들었어요...ㅠㅠ


뭐 어쨌든 시간안에 만들어서 선생님께서 제가 만든 b-25에 멋지게 불붙여 주셨습니다...ㅎㅎ


조명어둡게 하고 보니 활활 타오릅니다.


맨하탄은 버번 위스키와 스위트 버무스로 만드는데 맛은 그냥 그랬죠...


코스모폴리탄은 라임주스 크랜베리주스가 들어가 상큼한 맛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시험 보신 분은 리밍 연습하고 싶다고 키스오브화이어와 블러드메리, 데킬라 선라이즈를 만들었습니다.


블러드메리는 왼갖 것 다들어 가는데 토마토주스에 술탄 맛이에요...ㅋㅋ 

이제 다음 시간이 벌써 마지막 수업이에요...

다음 시간까지는 무조건 40개 칵테일을 암기해야 합니다.  학원에서 쉽게 외우는 방법들을 많이 알려 주셨지만 외우는 것 어차피 각자 개인의 몫이죠... 그리고 다 외워야만 빠르게 시간 안에 제조 가능하답니다.

조주 기능사 시험은 시간안에만 만들면 정말 실수 많이 하지 않는 이상 붙을 수 있다고 하네요...














Posted by 즐거운 취향 My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