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인절미에 고명을 넣고 롤케이크처럼 말아보는 인절미 말이와 대추꽃으로 장식한 꽃인절미...
그리고 고물 없이 만드는 호박인절미와 현미 인절미를 만들었습니다.
고물 없이 만드는 인절미는 얼려 놓았다가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많이 이용한답니다.
인절미말이를 위해 비닐에 사이즈를 정해서 밀대로 떡을 밀어 주고 있습니다.
속을 넣고 이대로 말면 인절미 말이가 되는 거죠...
이건 인절미에 견과류 넣고 반죽하는 거에요...
인절미 말이를 위해 만든 대추 견과류 속...
현미 인절미 반죽 중입니다.
우리조에서 만든 꽃인절미에요... 뭐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아요...ㅋㅋ 그치만 떡의 사이즈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만드신 이절미 말이...
완두앙금과 팥앙금을 나눠 넣어 양옆으로 마는 신공(?)을 선보이셨네요...ㅋㅋ
*하기 사진들은 궁중병과연구원의 선생님들 작품을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무단도용하시면 안됩니다.
롤리팝 캔디 같아요... 여기에 꼬챙이 하나 꽂아도 예쁘겠어요...
꽃인절미... 일정한 사이즈로...ㅋㅋ
우측에 있는 것은 호박인절미와 현미인절미에요...
각종견과류와 건과일들을 넣어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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