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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Life/궁중병과 한과과정

궁중병과연구원 한과전문 3회차 _ 개성약과 오미자화채

by 즐거운 취향 MyT 2014. 4. 4.

3회차 수업 개성약과와 오미자 화채 입니다.

약과는 고려시대부터 만들어 먹었으며, 중국에까지 그 명성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유밀과의  하나로 밀가루에 참기름, 꿀, 생강즙 등을 넣어 반죽해 기름에 튀겨내어 꿀을 집청한 것이에요...


오미자화채는 오미자 국물을 내어 배를 얇게 저며 꽃모양으로 띄운 음료인데 진달래꽃이나 복숭아꽃을 띄우기도 했습니다.

좋은 오미자는 붉고 살이 많이 붙어 있으며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는군요...


개성약과는 켜를 잘 내어야 하기 때문에 반죽할 때도 막 치대면 안됩니다.

밀방망이로 반죽을 살살 눌러 펴서 반씩 잘라 겹겹이 놓고 누르기를 3회정도 반복~


반죽이 완성되면 커터로 찍기 전에 잠시 휴지~


그 사이에 오미자 화채 만들기...


커터로 찍은 약과를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튀켜 켜를 내줍니다...


켜가 충분히 올라오면 온도를 높여 색을 내줍니다.


튀겨놓은 약과...

선생님께서 잘 나온편이라고 하셨는데... 모양이 고르지 않아 마음에 들지 않아요...ㅠㅠ


선생님들께서 만들어 놓으신 개성약과와 오미자화채에요...

두께도 일정하고 색도 예쁩니다.

*하기 사진들은 궁중병과연구원의 선생님들 작품을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무단도용하시면 안됩니다.


오미자 화채...


개성약과...


기름이 덜 빠져서 참기름 냄새가 많이 났지만...

시간을 가지고 정성스레 만들면 맛있겠죠~

이번 주말에 실습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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