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asty Review/제품리뷰

킨토 호쿠리 뚝배기 밥솥

by 즐거운 취향 MyT 2016. 2. 2.

저는 집에서 흰쌀 대신 현미밥을 주로 먹습니다. 10년이 넘었으니 꽤 오래 되었죠... 

현미만 먹기에는 너무 거칠어서 현미 50% + 현미찹쌀 50%에 쥐눈이 콩을 조금 넣어서 먹는답니다. 6인용 쿠쿠 압력 밥솥으로 하기 때문에 특별히 불리거나 할 필요 없이 바로 밥솥에 밥을 하는데요... 현미찹쌀이 들어가서 그런지 밥솥에서 하루 이상 지나면 약간 질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식사 준비할 때 바로 밥을 안쳐도 쿠쿠로 대략 50분정도가 걸려서 좀 빨리 밥을 할 수 없을까하는 문제와... 밥통에 보온하지 않고 바로 다 먹을만큼만 할 수 있는 작은 밥솥이 하나 있었으면 했답니다.

인터넷으로 저렴한 1인용 전기밥솥으로 알아보다가 밥맛도 그렇고 이왕 살거 곤드레밥이나 굴밥 같은거 할 수 있는거 사자 싶어 가스불에 하는 밥솥으로 알아보게 되었지요.

냄비밥은 지어본 적이 없는지라 약간 자신감 떨어지기는 했지만... 인터넷 사용후기 보니 킨토호쿠리에서 나오는 1인용 뚝배기 밥솥이 그닥 밥하는게 어렵지 않고 뚜껑이 2개여서 밥물이 넘치지 않는다고 하여 솔깃 하더군요...

CJ인터넷몰에서 30,400원에 판매하는데 마침 제가 포인트 금액이 좀 있어서 12,430원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배송된 솥은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였는데 속뚜껑이 하나 더 있는게 특이하더라구요... 

밑에 받치는 코르크 깔개 들어 있는것도 맘에 들구요...^^


먼저 쌀뜨물에 밀가루 넣어 끓여주라 해서 끓이는 중입니다. 미세한 틈을 메워준다는군요...


백미를 한컵 계량해서 씻은 다음 솥에 넣고 냄비 안쪽에 있는 표시선까지 물을 넣어 줍니다.


속뚜껑 덮고...


겉뚜껑 덮은 뒤...


냄비 바닥에 불꽃이 닿을 정도의 중불로 끓여 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냄비구멍에서 김이 나오는데요...


이때 냄비바닥에 불꽃이 닿지 않게 불을 약불로 줄여 6분정도 가열해 준 다음... 


12분 뜸들이면 완성...


주걱으로 한번 뒤적여 줬는데 생각보다 밥도 잘되고 맛도 있습니다. 일단 백미밥은 합격이네요... ^^


두번째는 현미밥 도전~

살을 잘씻어 두시간 정도 불린 뒤 물기 빼주고...


표시선까지 밥물 맞추어 안칩니다.


완성된 현미밥... 그런데 뒤적여 맛을 보니 어머나... 밥이 완전 호화되지 않아 씹히네요...ㅠㅠ

현미밥은 두시간 불리는 걸로는 턱도 없나봅니다. 하루정도 불려서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작고 귀여운 1인용 밥솥이기는 한데 밥 적게 먹는 저희집은 2명도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곤드레밥과 영양밥류 한번 해보고 맘에 들면 하나 더 구입할 의향 있습니다 ~~

급하게 밥할 때 햇반보다 낫습니다.


*본 리뷰는 MyT 개인적인 의견과 취향으로 해당 제품브랜드의 어떠한 지원이나 금전적 제공을 받지 않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