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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Journey/Singapore

[싱가포르 여행] 2일차(2) _ 스윗소텔 머천코트 호텔 swissotel merchant court

by 즐거운 취향 MyT 2014. 9. 15.

야쿤 카야토스트에서 아침을 먹은 뒤 스윗소텔 머천코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면 미리 체크인을 하고 안되면 짐맡긴 뒤 이후 일정을 진행하려구요...

이미 체크인한 일행과 같은 층으로 방을 달라고 했더니 같은 층은 얼리 체크인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짐 맡겨놓고 오후에 같은 9층으로 체크인 하기로 하였습니다.


스윗소텔 머천코트는 위치적으로 클라키에 바로 근접해 있고 시내 중심지와 가까우며 교통편이 좋아 편리성으로 보면 최상의 위치에 있는 호텔이에요...

클라키 MRT(지하철)과 바로 연계되어 있고 버스정류장하고도 가깝거든요...


[스윗소텔 머천코트 호텔 swissotel merchant court]


스윗소텔은 세계 여러나라에 호텔이 있는 체인 호텔인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네요...

싱가포르에는 스윗소텔 머천코트와 스윗소텔 스템포트(Swissotel The Stamford) 두 군데가 있답니다. 

그래서 택시 기사에게 머천코트 부분을 강조해서 말하지 않으면 스템포트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머천코트가 지리적 위치에서 최상의 호텔이라면 스템포트는 하버뷰로 룸을 이용하면 정말 관광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뷰가 끝내 준다고 해요... 마리나 베이를 제대로 보려면 스템포트 호텔의 하버뷰에서 숙박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뭐 어쨌든... 스윗소텔 머천코트 외관입니다.


클라키와 연결되어 있는 센트럴 쇼핑몰 사이길로 들어가면 머천코트 호텔의 입구가 보입니다.


로비안에서 본 입구에요... 손목시계 모양의 커다란 시계가 인상적이네요...


로비에서 객실쪽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방면을 바라보고 찍은 컷입니다.


호텔로비를 장식하고 있는 커다란 화병들과 화분들이 멋스럽죠... 


로비에서 반대편인 뷔페식당 쪽을 바라보고 찍은 컷입니다.

양 쪽으로 로비 데스크와 컨시어지 데스크가 있습니다.


부페식당 입구 쪽에서 로비를 바라보고 찍은 컷이에요...

좌측에 응접실이 있습니다.


응접실에 우리 팀장님과 곰돌이가 사이좋게 앉아 있네요...ㅋㅋ


조식 뷔페 레스토랑 입구...

다음날 조식 뷔페에 저는 속이 안좋아서 먹지 않았는데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는 평이더라구요...


9층 제가 이용한 방이에요...


방의 내부 입니다. 카펫과 데코 월이 근사하죠~ 

방사이즈가 업그레이드 되서 뷰는 별로에요... 뭐 어차피 호텔에서는 거의 잠만 잤기 때문에 뷰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죠...


입구 들어오면 화장실과 미니바가 따로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에요...


반면 화장실은 화이트로 엘레강스~한 분위기... ^^;;


화장실이 방에 비해 넓은 편입니다.


ㅋㅋ 체중계있는 호텔은 첨 봤어요... 여행중에도 몸무게 관리 하라는 듯...


어매니티... 퀄리티는 걍 그래요...


미니바... 커피와 TWG 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TWG 티는 귀국할 때 가져왔는데 맛이 좋네요... ^^


스윗소텔 머천코트에서 2박을 하였는데 위치는 정말 좋았구요... 시설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매일 관광에 지쳐 수영장 못가본게 아쉽네요...

2층에 수영장이 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보면 수영복 차림에 가운 걸치고 가끔 한두명씩 동승하더라구요...

참... 여기 엘레베이터는 방 카드키를 꽂았다 빼야만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카드키는 투숙객 인원만큼 주는데 엑스트라베드는 주지 않아요...

카드키 꽂는 것을 몰라서 다른 외국 손님들도 당황해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여기에 한국인 여직원이 한명 있어서 체크인 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매일 나오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체크인할 때 빼고 한번도 못봤거든요...


이제 보타닉가든으로 관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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