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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Review/제품리뷰

[제품] 포터블 스피커 Singbox Review

by 즐거운 취향 MyT 2012. 6. 21.

요즘 어머님께서 노래교실에 다니신 지 대략 2개월 정도 되 가시네요... 조용하신 성격이라 큰용기를 내서 가게 되셨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십니다.

어머님께서는 알리의 노래를 좋아하셔서 아이팟에 음악을 넣어 드렸더니 항상 이어폰으로 즐겨 듣곤 하십니다.

알리와 바비킴, 그리고 노래 교실에서 배우는 노래들을 모두 다운받아 넣어 드렸는데 귀에 꽂아 든는 거보다 외부 스피커로 듣는게 좋을 것 같아 제품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검색하다 보니 아무래도 포터블 스피커가 낫겠더라구요... 저는 보스 포터블 스피커가 있는데 여행갈 때나 캠핑 갈 때 가지고 다닙니다...  그런데 검색하다보니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제법 소리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아 눈에 띄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노벨뷰에서 나오는 [Singbox SV500]

 

디자인은 그럭저럭이지만 가격이 보스에 비해 매우 착합니다. 배송비 빼고 4만9천원.

이아이보다 더 싼 녀석도 있었지만 우퍼와 디자인 때문에 이아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음악을 전문적으로 들으시는 정도는 아니신지라 이정도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G마켓에서 구입 하였구요... 이틀만에 배송이 왔습니다.

 

포장개봉

 

 제품상자와 등산용 파우치, 스테레오케이불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상자에서 제품을 커내보니 파우치와, 배터리, 설명서, 전원케이블 , 본체가 있습니다.

 

음악이 들어있는 USB를 꽂자 마자 음악이 크게 나와서 깜짝 놀랐죠... 볼륨이 Max로 고정되어 나오나봐요... 볼륨을 어떻게 줄이는지 해메다가 일단 USB를 뽑고 사용설명서를 천천히 살펴보니 어렵지 않더군요...

 

머 어쨌든 소리는 무지 큽니다. 야외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음색은 가격대비 우수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스와 비교 할 수는 없지만 (가격이 거의 10배 이상인 걸 감안해야 겠죠) 중저음도 잘 표현해 주고 사이즈에 비해 썩 괜찮습니다.

 

디자인은 원툥형 바 스타일인데 그립감도 좋고 책상위에 놓으면 나름 간지도 약간 납니다...^^

 

사실은 은색을 사고 싶었는데 다크 그레이도 나쁘지는 않네요...

 

조작법은 설명서대로 해보니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머님께는 잘 설명 드려야 겠죠...

 

데이터는 USB와 SD카드로 삽입할 수 있습니다. 우측에 단자 보이시죠??

 

다분히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버튼들은 그다지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아래 보면 온오프 버튼이 있어 안쓸 때는 전원을 완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제품은 라디오기능(잘되요)과 음악재생, 전자시계, 알람, 녹음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주로 음악재생을 사용하겠지만 가격대비 음질 좋고 휴대성 좋고 디자인은 그럭저럭...  종합적으로 괜찮다고 생각 되면 사용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우리 어머님께서 좋아 하실 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소리가 작은 부분까지 미세하게 조절이 안된다는 점, 리모컨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점, 디자인은 웬지 1 %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어쩄든 우리 오마니께서 즐거워 하실 모습을 상상하며 잘 포장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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