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토호쿠리1 킨토 호쿠리 뚝배기 밥솥 저는 집에서 흰쌀 대신 현미밥을 주로 먹습니다. 10년이 넘었으니 꽤 오래 되었죠... 현미만 먹기에는 너무 거칠어서 현미 50% + 현미찹쌀 50%에 쥐눈이 콩을 조금 넣어서 먹는답니다. 6인용 쿠쿠 압력 밥솥으로 하기 때문에 특별히 불리거나 할 필요 없이 바로 밥솥에 밥을 하는데요... 현미찹쌀이 들어가서 그런지 밥솥에서 하루 이상 지나면 약간 질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식사 준비할 때 바로 밥을 안쳐도 쿠쿠로 대략 50분정도가 걸려서 좀 빨리 밥을 할 수 없을까하는 문제와... 밥통에 보온하지 않고 바로 다 먹을만큼만 할 수 있는 작은 밥솥이 하나 있었으면 했답니다.인터넷으로 저렴한 1인용 전기밥솥으로 알아보다가 밥맛도 그렇고 이왕 살거 곤드레밥이나 굴밥 같은거 할 수 있는거 사자 싶어 가스불.. 2016.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