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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새우장2

맛있고 먹기 편해요~ 껍질 깐 간장 새우장 친정 엄마 18번 요리가 참게로 담그는 간장게장이에요...맛있지만 살을 먹기 위한 수고로움에 비해 먹는 부분이 너무 아쉽죠...ㅎㅎ그래서 저는 간장새우장을 주로 담습니다. 먹기 편하게 아예 껍질을 까서 담기 때문에 보관 용기에서 꺼내 바로 먹을 수 있죠.껍질도 까고, 간장 양념도 너무 짜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만들지 않고 20~30미정도 담아 10일 내로 거의 다 먹는답니다. [재료]대하 30미 *절임물배 1개양파 1개파 3~4줄기마른고추 5개청고추 3개마늘 10톨감초 한줌생강 한뿌리다시마 손바닥크기 1장조선간장 2컵양조간장 1컵물 6컵 *절임채소홍고추 3개청고추 10개양파 1개마늘 4톨라임 1개 저는 간장새우장을 만들 때 새우껍질을 다까고 초밥에 올라가는 새우처럼 등쪽을 갈라서 만듭니다... 2018. 12. 5.
비리지 않게 라임을 넣은 간장게장 간장새우장 요즘 마트에 가니 활꽃게를 많이 팔아요... 게 다듬기도 귀찮고 비린내도 나고 하여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간장게장의 간장에 구운 김 찍어 먹고 싶어 게 다섯마리를 골라 들었답니다. 이왕 하는 김에 어차피 같은 양념 쓸거니까 생새우도 한팩 사서 간장 새우장도 같이 담기로 했어요... [재료]게 5마리새우 한팩(13~15미)배 1개, 양파1개, 대파 3~4 줄기, 마른고추 8개, 청고추 3개, 마늘15~20톨, 감초 한 줌, 생강 한뿌리, 다시마 1장조선간장 2컵, 양조간장 1컵, 물6컵홍고추 3개, 청고추3개, 양파1개, 마늘 5톨, 라임2개 게는 포장된 채로 냉동실에 넣어 기절시키고... 살아있는 게는 손질하기도 힘들고 다리를 자꾸 끊기 때문에 바로 냉동실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간장에 넣을 야채를 손질해 .. 2013.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