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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것, 좋아하는 것...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혹시 같은 취향이신가요...? - M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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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들끼리 음식 만들어서 맥주 마시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메인 컨셉이 멕시코 요리와 크래프트 비어였기 때문에 저도 나름 고심하다가 딜이 듬뿍 들어가는 당근샐러드를 만들었어요.

당근을 강판에 갈아서 살짝 볶기 때문에 다들 당근인가 아닌가 하였답니다. ^^


[재료]

당근 4개

생딜 6~7 줄기

마늘 2쪽

플레인요거트 1Cup

마요네즈 2큰술

피칸 40g

올리브오일

소금 / 후추


먼저 당근을 깨끗이 씻어 채칼로 밀어 주세요...

사이즈나 굵기는 원하는데로 가능합니다.


소금 1작은 술을 넣어 뒤적여줍니다.


30분정도 절여서 물기를 꼭 짜주세요.


팬에 올리브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 줍니다.


마늘이 웬만큼 익으면 물기 제거한 당근을 넣어 약한불에서 볶아줍니다.


이때 중요한 팁은 너무 익히지 않는거에요... 살짝 씹히는 식감이 남아 있는 정도로만 익혀 줍니다.


당근이 읶으면 볼에 옮겨담아 식혀 둡니다.

그리고 요거트 1컵에 마요네즈 2큰술을 섞어 넣어주고...


다진 생 딜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통후주를 갈아넣어 주고...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살짝 맞춰 줍니다.


피칸은 잘 구워 다져 놓는데 당근샐러드와 미리 섞지 않고 먹을 때 가니쉬처럼 얹어주면 됩니다.


피칸을 얹은 당근 요거트 샐러드에요...

딜이 들어가서 이국적인 맛이 납니다. 치아바타 빵이나 비스켓에 얹어 먹어도 맛있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피칸이 들어가 고소한 맛도 추가입니다. 피칸 대신 호두를 넣어도 됩니다.

다들 이게 당근이야? 할정도로 전혀 당근스럽지 않다는... ㅎㅎ



[당근샐러드 만드는법]











Posted by 즐거운 취향 M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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