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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Kitchen/음료, 술

신선한 라임주스로 만드는 마가리타 칵테일 Margarita

by 즐거운 취향 MyT 2017. 7. 7.

비오고 후덥지근한 금요일 저녁... 지친 기분을 바꿔 줄 칵테일 한 잔 만들어 볼까 합니다.

갓 짜낸 라임주스와 데킬라로 만드는 마가리타는 클래식한 칵테일이지만 라임이냐 레몬이냐, 혹은 들어가는 리큐어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맛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칵테일이죠.

마가리타라는 칵테일의 기원은 칵테일대회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수상자의 죽은 애인 이름이라는 설도 있지만 그 이외에도 떠도는 전설의 고향(?)이 워낙 많아서 정확한 기원은 알 수가 없답니다.

뭐 어쨌든 신선한 라임주스와 오렌지 계열 리큐르가 들어가는 데킬라 베이스의 칵테일이기 때문에 상큼하게 기분 전환은 될 듯 하죠...^^


[재료]

데킬라 2oz

라임주스 1oz (라임 2개)

코엥트로 1oz

리밍용 소금


라임을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돌린 뒤 직접 즙을 냅니다.


컵 주변에 레몬이나 라임즙을 발라 설탕이나 소금을 찍어 둘러주는 것을 리밍(Rimming)이라고 하는데 글라스의 입닿는 부분인 가장자리를 Rim이라고 하기 때문이에요. 

맛소금 제외하고 약간 굵은 천일염 써도 되긴 한데...  페르시안 블루 소금이 있어 이것으로 컵에 리밍을 했습니다.

페르시안 블루 소금은 약간 단맛이 도는 부드러운 짠맛이라서 음식맛을 깊이 있게 해주죠...


잔 두개에 라임즙을 발라 소금을 리밍합니다.


쉐이커에 얼음과 함께 데킬라 2, 라임쥬스1, 오렌지맛 리큐르인 코엥트로 1을 넣고 쉐이킹 하면 완성~

얼음을 넣은 잔에 따라주고 라임조각을 끼워 장식합니다.


달지 않지만 향긋한 시트러스향에 기분 좋아지는 칵테일이에요...


ㅎㅎ 물론 저는 한잔만 마셔도 맥주 한 2병정도 마신 듯이~~ (데킬라는 안맞아요...ㅠㅠ)

마가리타로 기억하고 싶은 금요일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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