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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Craft

성모님께 바치는 장미 묵주...

by 즐거운 취향 MyT 2013. 3. 28.


묵주는 기도하기 위한 성물로 굳이 화려하거나 아름다울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의견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예쁘고 아름답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톨릭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아름다운 묵주에 끌려 종교를 갖게 된 경우도 있다는데...

묵주를 만들면 성물방에 기증 하거나 지인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곤 했는데 이번에는 저를 위한 묵주를 만들었습니다. 

장미 무늬가 들어있는 그레이 컬러의 유리볼과 장미조각원석으로 유리 십자가를 달아 5단 묵주를 만들었어요...
신부님 축성까지 받았는데... 아직 기도는 못한 채 만지작 거리며 늘 가지고 다닙니다... 

성모님이 서운하지 않으시도록 묵주기도를 통해 장미 꽃다발을 바쳐야 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묵주가 온전히 내 능력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같아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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