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팁 씨 스토어1 [푸켓 여행] 4일차(1) _ 젬스 갤러리와 스리부라파 캐슈넛 팩토리 라플로라 리조트의 정성스러운 조식부페를 느긋하게 마치고 체크아웃을 준비를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푸켓타운으로 시티투어를 갈 예정이었으나... 곰돌아버님께서 옮겨다니는 거 싫다고 빨리 리조트에 들어가자 하시네요... 그래서 시티투어 취소하고 리조트 데스크에 택시 예약해 두었습니다... 마이카오 비치의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 샌즈 리조트까지 1300밧입니다. 12시 체크아웃하고 2시에 택시픽업 예약해 둔 뒤 빅시마켓에 가서 약간의 먹을거리를 사기로 했어요.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샌즈 리조트는 콘도스타일로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거든요... 날씨는 화창하다 못해 뜨겁습니다. 한낮의 방라로드... 방라로드에서 젤 유명한 타이거 클럽... 낮에 보니 또 색다르네요. ^^;; 정실론 앞에오니 넘 더워서 커피 한잔 마시.. 2013.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