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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 팩토리2

[푸켓 여행] 6일차(3) _ 인천공항 귀국, 푸켓 쇼핑 후기 푸켓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센타라 그랜드 웨스트샌즈 리조트에서 공항 갈 택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빠통에서 8시쯤 돌아와 맡긴 짐 찾은 뒤 로비에서 쉬고 있어요... 컴퓨터 삼매경에 빠진 곰돌이... 심심해서 팔에 찬 팔찌 한 컷...아까 낮에 정실론 지하 1층, 선물 파는 매장에서 곰돌아버님이 사주신 것~ 팔찌의 오브젝트들이 모두 가죽으로 만들어 졌는데 태국 사람들도 손재주가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택시가 오고 대략 한 15분 정도 걸려 푸켓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센타라에서 푸켓공항까지 택시요금은 500밧이에요... 공항에 있는 버거킹에서 늦은 저녁을 먹었는데 와퍼 2개와 음료에 684밧이나 해서 비싼 편입니다. 저녁 간단히 먹고 짐 부친뒤 출국 심사하려고 검문대 통과하는데...어머나~ 빠통.. 2013. 7. 25.
[푸켓 여행] 4일차(1) _ 젬스 갤러리와 스리부라파 캐슈넛 팩토리 라플로라 리조트의 정성스러운 조식부페를 느긋하게 마치고 체크아웃을 준비를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푸켓타운으로 시티투어를 갈 예정이었으나... 곰돌아버님께서 옮겨다니는 거 싫다고 빨리 리조트에 들어가자 하시네요... 그래서 시티투어 취소하고 리조트 데스크에 택시 예약해 두었습니다... 마이카오 비치의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 샌즈 리조트까지 1300밧입니다. 12시 체크아웃하고 2시에 택시픽업 예약해 둔 뒤 빅시마켓에 가서 약간의 먹을거리를 사기로 했어요.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샌즈 리조트는 콘도스타일로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거든요... 날씨는 화창하다 못해 뜨겁습니다. 한낮의 방라로드... 방라로드에서 젤 유명한 타이거 클럽... 낮에 보니 또 색다르네요. ^^;; 정실론 앞에오니 넘 더워서 커피 한잔 마시.. 2013.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