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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Life/궁중병과 떡과정

궁중병과연구원 떡전문 23회차 _ 삼색주악 개성주악

by 즐거운 취향 MyT 2014. 11. 28.

주악은 찹쌀가루에 다진 대추를 섞어 익반죽한 뒤... 달게 만든 팥소, 깨소, 밤소, 대추소 등을 넣고 송편처럼 빚어 기름에 지진 웃기떡입니다. 반죽에 색을 넣어 색주악을 만들기도 하고 대추 이외에도 석이, 은행, 승검초, 감태 등을 섞기도 한답니다.

개성주악은 다른 주악에 비해 막걸리로 반죽하는 특징이 있으며 개성에서는 약과, 모약과, 우메기 등과 함께 폐백이나 이바지 음식으로 쓰인다고 하네요...


넓적 동그랗고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개성주악 만들기 시범을 보이시고 계십니다..



반죽을 만들어 가운데 구멍을 뚫은 뒤 튀기면 이런 모양이 되죠... 

만져서 겉의 단단한 정도를 한번 보라고 주신 샘플  개성주악입니다.


우리조 주악 반죽 중...


삼색주악을 튀기고 있습니다...



개성주악을 튀기는 중...


계속 뒤집어 가면서 골고루 튀겨야 해요...


완성된 개성주악...

무정과를 나뭇잎 모양으로 만들어 사과처럼 장식했어요...



선생님들께서 만드신 개성주악... 

요건 저희가 만든 것과 별차이 없지요... ^^

*하기 사진들은 궁중병과연구원의 선생님들 작품을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무단도용하시면 안됩니다.




삼색주악...

치차와 대추, 감태로 만들었습니다...





찹쌀 도너츠처럼 달달하고 쫄깃한 맛이지만 아주 고급진 맛이죠~~  우리 곰돌이가 아주 딱 좋아하는 맛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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